서울시내 '녹물 우려' 아연 수도강관 교체 더딘 걸음
페이지 정보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-01-09 13:31 조회5,167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市 배관교체 의무화 추진
(서울=연합뉴스) 하채림 기자 = 녹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서울 시내의 아파트 등 공용 아연 수도배관 교체율이 29.2%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.
공용 배관은 아파트 등의 저수조에서 각 세대의 수도 계량기까지의 배관을 말한다. 아연 수도강관은 오래되면 녹이 슬어 녹물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. 1994년 4월 이전 건설한 서울 시내 아파트 등의 공용 아연 배관이 27만세대여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스테인리스나 피브이시(PVC) 등 녹이 슬지 않는 소재로 교체 작업을 해왔다.
10일 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작년 말까지 7만8천887세대(29.2%)의 공용배관만이 교체됐다.
(서울=연합뉴스) 하채림 기자 = 녹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서울 시내의 아파트 등 공용 아연 수도배관 교체율이 29.2%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.
공용 배관은 아파트 등의 저수조에서 각 세대의 수도 계량기까지의 배관을 말한다. 아연 수도강관은 오래되면 녹이 슬어 녹물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. 1994년 4월 이전 건설한 서울 시내 아파트 등의 공용 아연 배관이 27만세대여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스테인리스나 피브이시(PVC) 등 녹이 슬지 않는 소재로 교체 작업을 해왔다.
10일 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작년 말까지 7만8천887세대(29.2%)의 공용배관만이 교체됐다.
..후략.....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